2026 서울발레페스티벌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나흘간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와 아뜰리에에서 열립니다. 개막일인 15일에는 13:00부터 20:00까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개막 공연은 <백조의 호수>입니다.
극장이 아니라 호수 위 야외무대에서 발레를 보는 색다른 페스티벌은 가을밤 석촌호수의 야경이 그대로 무대 배경이 됩니다.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 행사 정보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 (Seoul Ballet Festival) |
| 기간 | 2026년 10월 15일(목) ~ 10월 18일(일) |
| 개막일 운영 | 13:00 ~ 20:00 |
| 장소 |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 / 아뜰리에 |
| 관람 연령 | 전 연령 |
| 주최·주관 | (사)서울발레페스티벌조직위원회 |
| 공식 홈페이지 | seoulballetfestival.com |
| 문의 | 02-3442-2637 (평일 9~15시) |
※ 관광 정보 시스템에는 개막일인 10월 15일만 등록된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 축제는 18일까지 이어지니, 날짜별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 행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seoulballetfestival.com

서울발레페스티벌은 2023년부터 시작하여 세계적인 해외발레단과 시민들이 함께 발레를 보고 즐기며, 한국 발레의 세계화, K-컬처를 대표하는 발레 축제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 최정상 발레 단체들이 참가하는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 발레축제입니다.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 행사 안내
2023년에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입니다. 국내외 최정상 발레 단체가 참가하는 국제 발레축제로, 한국 발레의 세계화와 K-컬처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습니다.
성격이 분명합니다. 발레를 극장 밖으로 꺼내는 축제입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티켓을 끊고 앉아 보는 발레와, 석촌호수 산책로에 서서 보는 발레는 경험 자체가 다릅니다. 발레에 관심은 있지만 진입장벽을 느꼈던 분들에게 특히 좋은 기회입니다.
개막식 – 석촌호수 위의 <백조의 호수>
축제의 문을 여는 무대입니다. 발레를 대표하는 작품인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호수를 배경으로 올린다는 구성 자체가 이 축제의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예년 개막식은 서울발레시어터와 해외 발레단의 합동공연으로 꾸며졌습니다. 지난해에는 체코 오스트라바 국립발레단이 함께했고, 궁중발레와 클래식발레, 모던발레를 한 무대에서 이어 보여주는 구성이었습니다. 올해 참여 단체와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해가 진 뒤의 무대를 놓치지 마세요. 석촌호수 수면에 조명이 반사되는 시간대가 이 공연의 백미입니다.
클래식 명곡 음악회
발레만 있는 게 아닙니다.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는 음악회가 함께 편성됩니다. 예년에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 무대가 포함됐습니다.
발레 공연이 낯설게 느껴지는 동행이 있다면, 이쪽 프로그램부터 접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Connect : Seoul – 국제문화교류
해외 무용수와 국내 무용단이 만나는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서울발레페스티벌이 ‘국제’ 축제를 표방하는 근거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 무대에서 서로 다른 나라의 훈련 체계와 스타일을 비교해 볼 수 있다는 게 발레 팬 입장에서는 꽤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실버들의 발레와 발레살롱
이 축제가 단순 공연 행사와 갈라지는 지점입니다.
실버들의 발레
시니어 세대가 직접 무대에 서는 프로그램입니다. 발레를 나이의 문제로 여겨온 통념을 정면으로 뒤집는 무대라, 매년 관객 반응이 가장 뜨거운 순서 중 하나입니다.
발레살롱
발레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아뜰리에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보는 축제이면서 동시에 참여하는 축제라는 점이 서울발레페스티벌의 성격을 잘 보여줍니다.
폐막식 공연
가을 밤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낭만 발레.
석촌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소재의 낭만 발레는 어떠세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스토리의 <지젤> 작품과 함께 특별한 <발레나잇>을 만끽해보세요.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 관람료와 관람 방법
야외 수변무대에서 진행되는 공연 프로그램이라 별도 티켓 없이 관람 가능한 순서가 있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 신청이나 좌석 배정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수변무대는 좌석 수가 제한적입니다. 개막 공연처럼 인기가 몰리는 무대는 일찍 도착해 자리를 잡는 편이 좋습니다.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 찾아가기
석촌호수는 송파구 잠실에 있고, 동호와 서호로 나뉩니다. 행사장은 서호 쪽입니다.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가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하시면 찾기 쉽습니다.
지하철
- 2호선·8호선 잠실역에서 도보 이동
- 8호선 석촌역에서도 접근 가능
자가용
석촌호수 주변은 주차가 까다롭습니다. 잠실 일대는 평일 저녁에도 혼잡하니 대중교통을 권합니다.
야외 공연, 이건 챙기세요
- 겉옷 – 10월 중순 저녁 호숫가는 시내보다 체감온도가 낮습니다.
- 접이식 방석 또는 담요 – 오래 서 있거나 앉게 됩니다.
- 일찍 도착하기 – 좋은 자리는 공연 시작 한참 전에 사라집니다.
- 따뜻한 음료 – 20시까지 이어지는 일정입니다.
관람 후 석촌호수 산책로를 한 바퀴 도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둘레가 약 2.5km라 30분 남짓이면 충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축제가 하루만 열리나요?
아닙니다.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입니다. 개막식이 15일입니다.
Q. 발레를 몰라도 재미있을까요?
<백조의 호수>는 발레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 가장 권하는 작품입니다. 야외무대라 분위기 자체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Q. 아이와 함께 가도 되나요?
전 연령 관람 가능합니다. 야외라 극장보다 부담이 적습니다.
Q. 비가 오면 어떻게 되나요?
야외 공연이라 기상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식 채널을 확인하세요.
Q. 주변에 함께 볼 곳이 있나요?
석촌호수 산책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송리단길이 모두 도보권입니다.
2026 서울발레페스티벌 핵심 정리
발레 공연을 보러 예술의전당까지 가서 몇 만 원짜리 티켓을 끊는 게 부담스러웠다면, 이 축제가 좋은 출발점입니다. 석촌호수 산책 삼아 들렀다가 <백조의 호수>를 보고 오는 하루가 됩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 개막 공연은 백조의 호수, 해 진 뒤 무대가 가장 좋고, 겉옷은 챙기세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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