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첨단 원자력 기업인 오클로 (Oklo Inc.)의 최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최근 오클로는 아이다호국립연구소와 인터페이스 계약 체결하고 첫 번째 상업용 발전소의 환경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 검토는 오클로가 미국 아이다호 주에 첫 상업용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단계입니다.

오클로, 아이다호국립연구소 계약 체결
오클로는 미국 에너지부(DOE)와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INL)와의 인터페이스 계약(IAG)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은 원전 부지 조사 과정에서 환경 규제를 엄격히 준수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오클로는 INL 및 DOE와 협력하여 이 지역 쇼쇼니-배녹 부족의 문화 및 생물학적 조사를 통해 부지 특성화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클로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제이콥 드위트(Jacob DeWitte)는 “이러한 협정은 오클로의 첨단 핵분열 발전소 건설을 향한 진전을 나타내고, 개발 과정이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도록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인터페이스 계약은 오클로가 환경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계약은 프로젝트의 추진력을 유지하면서도 규제를 접촉되지 않도록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클로의 환경 및 규제 요구 사항에 대한 전략은 잠재적인 프로젝트 지연과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오클로 Oklo Inc. 소개
오클로는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첨단 원자력 기술 회사입니다. MIT 졸업생인 Jacob DeWitte와 Caroline Cochran이 2013년에 설립했으며 깨끗하고 안전하며 저렴한 에너지 제공을 목표로 소형 고속 원자로를 설계합니다
이를 위해 Oklo는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부지 사용 허가를 받았으며, INL로부터 연료 물질을 확보하였고, 미국 원자력 규제위원회에 첫 첨단 핵분열 맞춤형 통합 인허가 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최근 재무 성과와 전망
오클로는 2024년에 주당 74센트의 연간 손실을 발표하였으며, 이로인해 주가가 10% 하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클로는 장기적인 비전에 집중하고 있으며, 데이터 센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새로운 75메가와트 원자로 모델의 배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Atomic Alchemy의 인수와 Aurora 발전소에 대한 규제 승인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였습니다. 분석가들은 첨단 원자력 연료 주기에서 오클로의 잠재력을 인정하며, 원자력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시장 수요 증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회사 측은 “고객과의 계약이 지연될 경우 건설과 운영 일정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향후 수익 발생에 불확실성이 존재함을 인정했습니다.
향후 계획과 시장 전망
오클로는 INL 부지에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를 배치하기 위한 규제 승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원자로는 2027년 말이나 2028년 초에 전기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O 제이콥 드위트는 미국내 전력 수요 증가가 정부의 원자력 에너지 지원과 AI 발전에 기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클로는 올해 말까지 NRC에 전체 인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참고 자료
- Oklo Inc. 공식 웹사이트: https://www.oklo.com
-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INL): https://www.inl.gov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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